[낚시] 5월 제주도 무늬오징어 낚시 후기
5월 7일 제주도 입도하여 맛있는 흑돼지 연탄구이에 한라산 소주를 한잔 하고 일찍 잠을 청했네요. 이유는? 새벽에깅 출조하기 위해서죠~ㅎ 5월 8일 새벽에깅 출조 ~ 한치만 1마리 올라오네요. 그리고, 5월 9일 새벽에깅 출조 ~ 또, 한치만 1마리 올라오네요. 또, 5월 10일 새벽에깅 출조~ 또, 한치만 1마리 올라오네요. 한치를 너무 맛있게 잘 먹기에~ 무늬든 한치든 뭐든지 올라오면 장 땡이죠~^^ 그런데, 무늬오징어 손맛을 보고 싶어서 출조한 것이데 말이죠~^^ 5월 10일 날에는? 제주 외사촌 형님과 함께 즐거운 저녁시간을 새벽까지 달려보았네요~ㅋ (하루는 푸~욱 쉬어주어야죠!) 그리고, 5월 12일 새벽에깅 출조하여 드디어 무늬오징어 손맛 봤습니다. 가까운 제주시내권 공항근처 포구 테트라포드에서 어렵게 암놈 무늬오징어 올렸네요. 사이즈는 평균적으로 제주권 무늬오징어 사이즈 입니다.(산란시즌이 지난 듯 한 사이즈죠~ㅋ) 마지막날, 5월 13일 육지복귀하는 날 새벽에깅 출조하여 조금 더 큰 사이즈의 무늬오징어를 한마리 더 잡아올렸네요. 이렇듯 제주도 무늬오징어 손맛 보기가 정말 어려운 시즌입니다. 키로급 무늬오징어 사이즈는? 수온이 가장 좋은 동쪽방면에서 올라오고 있습니다. 지금 시즌에는 동쪽방면으로 무늬에깅 출조하셔야 할 듯 하네요. 제주시내권은 수온이 15도 중후반 수준이기 때문에 활성도가 좋지 않거든요. 제주동쪽방면은? 수온이 16도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 무늬오징어 활성도가 아주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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